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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 무료 디자인 사이트 (캔바 : canva) 무료 디자인 사이트 (캔바 : canva) URL : https://www.canva.com/ko_kr/free/ 회원가입 : 유/무 디자인의 기본적인 템플릿을 제공하는 사이트로 자신만의 컨텐츠를 만들때 서식을 따로 저장하거나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사이트이다. 사용방법에 대한 영상이 있어서 링크한다. 캔바(Canva) 기본툴 사용법 10분만에 끝장내기 : [링크] ★★☆☆☆ 2024. 3. 5.

문제해결) Visual Studio 2020 로그인 실패로 인한 캐시 삭제 Visual Studio 2020 로그인 실패로 인한 캐시 삭제 Visual Studio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로그인이 실패가 계속 나서 캐시를 삭제하는 것으로 해결이 되었다. 간단하게 포스팅한다. LocalAppData 파일을 들어간다.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localAppData% [직접 이동 경로] C:\Users\{사용자명}\AppData\Local Microsoft\VisualStudio\{버전}\ComponentMedelCache 폴더를 찾는다. 해당 폴더를 삭제하고 다시 Visual Studio를 실행하고 Login을 진행한다. Visual Studio의 ComponentModelCache 폴더는 솔루션 및 프로젝트 파일.. 2024. 3. 5.

여행)마카오) 마카오 베네시안 스위트룸 마카오 베네시안 스위트룸 이번에 마카오 베네시안 스위트룸을 가게되어서 간략하게 포스팅한다. 가격대는 1박에 20만원이상~ 조식을 포함하면 더 비싸진다. 기본적으로 굉장히 넓은 건물이다보니 길찾는게 쉽지 않다. 건물 내부 구조로는 중앙에 카지노가 있어서 숙소의 위치를 방향이나 특정 장소를 기억해두는걸 추천한다. 전용 콘센트를 따로 꼽지 않아도 되어서 편리했다. 주요한 시설은 다음과 같다. 헬스장 / 골프장 / 키즈 존 & 수영장 / 쇼핑 / 카지노 실제로 곤돌라(배)도 운행을 한다. 유료이다. 상점가의 거리가 배네시안를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져서 실내지만 하늘이 있는 듯한 천장이다. 상점들이 다리에 줄지어서 쭉 있다. 마카오에서 유명한 가게들도 입점해 있다. 키즈 카페, 수영장, 헬스장.. 2024. 3. 4.

여행)마카오) Kam Seng Restaurant Two (중국 국수 전문점) Kam Seng Restaurant Two (중국 국수 전문점) 50년 전통의 중국 국수 전문점이라고 한다. 위치상 굉장히 높은 언덕에 위치하고있다. 평점이 높아서 가게된 음식점으로 카레 국수가 유명하다고 한다. 현재 평점 : 5점중 4.7인 가게이다. 거의 오픈런하듯이 어정쩡한 시간에 도착해서 아무도없었다. 그래서 더 마음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카레 치킨 라이스 누들(Curry Chicken Rice noodle)과 밀크티(Mike Tea)를 주문했다. 카레와 치킨과 면의 조합을 생각도 못했는데 어떤 맛일까 매우 궁금했다. 생각보다 양이 꽤나 많았다. 양을 보고 성인 남자 한명은 적당히 잘 배부르게 먹을 정도의 양이었다. 두툼한 닭고기에 찐한 카레가 스며들어있는 고기였고. 굉장히.. 2024. 3. 4.

여행)마카오) Wonderwall Coffee (커피 & 식사) Wonderwall Coffee 커피와 테이크아웃, 매장에서 식사가 가능한 곳이다. 현재 평점 : 4.5점이다. 신기하게 콘크리트와 벽을 메인으로 하는 매장으로 조명에는 밧줄과 한쪽 벽에는 사진들이 즐비해있다. 저 벽에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라는 의문을 자연스럽게 가질수 있게 조명과 메인 테이블이었다. 가볍게 점심을 먹고 커피를 먹고 싶어서 찾게 된 가게였는데 메뉴중에 런치 세트가 있어서 커피는 무료여서 바로 주문을 했다. 이날 날씨가 매우 좋지 않아서 따뜻한 우유가 들어가는 라떼를 시켰다. 치킨 크림 파스타는 굉장히 꾸덕하고 풍미가 있었다. 한국에서 먹었던 맛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었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너무 좋았다. ★★★★★ [ 마카오 여행 & 관광 ] 타이파 빌리지 & 쿤하거리 중국식 카레 치킨.. 2024. 3. 4.

여행)마카오) 메르세아리아 포르투기사 (Vida Portuguesa) 메르세아리아 포르투기사 (Vida Portuguesa) 수제 비누가게로 노란색 생선모양이 심볼인 잡화점이다. 노란색건물의 큰 나무를 기준으로 조금 안쪽에 들어가야 입구가 보인다. 첫 인상은 굉장히 모던하고 차분한 가게였다. 아기자기하고 가벼운 소품들이 주로 있었다. 포르투갈에서 유명한 Couto 치약과 비누를 사러 갔다. 비누의 향기를 맡아보면서 구매를 했다. 이건 남성 전용 비누는 향기가 거의 나지 않았다. 쇼핑백도 귀엽게 생겼다. 비누를 평소에 사용하고 있어서 마카오에 온 기념으로 구매했는데 엄청 큰 상점이 아니라서 가볍게 둘러볼 수 있었다, ★★★★☆ [ 마카오 여행 & 관광 ] 타이파 빌리지 & 쿤하거리 중국식 카레 치킨 국수 기화병가 성 도미니코 성당 몬테 요새 성모 탄.. 2024. 3. 4.

여행)마카오) 그랑프리 박물관(Macao Grand Prix Museum) 그랑프리 박물관(Macao Grand Prix Museum) 2021년 6월 1일에 개장한 4층 규모의 마카오 그랑프리의 역사와 간단한 체험이 가능한 그랑프리 박물관 이다. 입장료 : 80 MOP https://www.macaotourism.gov.mo/ko/sightseeing/museums-and-galleries/macao-grand-prix-museum 마카오정부관광청 마카오는 뛰어난 관광자원과 함께 다양한 문화가 뒤섞인 문화유적들을 보존하고 있으며, 일년내내 달력을 가득 채우는 축제들이 가득한 특색있는 장소입니다. www.macaotourism.gov.mo 입구에 들어가자마 바로 볼수있는 모터사이클이다. 가다보면 중간중간 통로도 스피드감을 느낄수있도록 꾸며져 있다. 피트 스탑이라고 경주용 스포츠.. 2024. 3. 4.

여행)마카오) 피셔맨스워프(Macau Fisherman's Wharf) 피셔맨스워프(Macau Fisherman's Wharf) 마카오 피셔맨즈라는 곳은 로마의 콜로세움을 모티브로 만든 컨셉의 조형물과 잡화점과 문화, 쇼핑, 먹거리가 있는 거리가 함께 있다. https://www.macaotourism.gov.mo/ko/events/whatson/9382/?month=202305 마카오정부관광청 마카오는 뛰어난 관광자원과 함께 다양한 문화가 뒤섞인 문화유적들을 보존하고 있으며, 일년내내 달력을 가득 채우는 축제들이 가득한 특색있는 장소입니다. www.macaotourism.gov.mo 본인이 마카오에서 관광할때는 날씨가 좋지 않아서 잡화점을 가는것 보다는 빠른 관광을 하기 위해서 일찍 갔다. 참고로 대부분의 오픈시간은 11시~ 2시사이로 일찍가면 닫힌 상점들만 볼수 있다. .. 2024. 3. 4.

여행)마카오) 마카오 예술 미술관(Macao Museum of Art) 마카오 예술 미술관(Macao Museum of Art) 마카오 예술 미술관(MAM)은 문화국 산하 1999년 3월 19일에 설립되었다고 한다.. 총 면적은 10,192 제곱미터, 전시 공간은 4,000제곱미터로 마카오 유일의 예술 전문 박물관이다. 입장료 : 무료 https://www.macaotourism.gov.mo/ko/sightseeing/museums-and-galleries/macao-museum-of-art 마카오정부관광청 마카오는 뛰어난 관광자원과 함께 다양한 문화가 뒤섞인 문화유적들을 보존하고 있으며, 일년내내 달력을 가득 채우는 축제들이 가득한 특색있는 장소입니다. www.macaotourism.gov.mo 마카오 예술 박물관이라고 굉장히 거대한 예술품들이 있다고 해서 가볍게 다녀왔다.. 2024. 3. 4.

여행)마카오) 오문(O-Moon : 잡화점) 오문(O-Moon : 잡화점)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은 잡화점으로 '달'을 모티브로 상점이 구성되어있다.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큰 달 장식이 있다. 여러가지 잡화들이 있다. 스카프, 리본, 핸드폰 케이스, 카드 지갑. 키링, 자석, 타일등등 포루투갈의 느낌이 많이 나는 파란색으로 된 장식이 엄청 많다. 가격은 그렇게 싼 편은 아닌듯 하다. 이번에 갔을때는 쿠로미관련된 물품이 많았다. 카드 결제가 가능하고 현금도 당연히 가능했다. 본인은 마카오의 주요 명소를 나타내는 기념 자석을 구매했다. ★★★★☆ [ 마카오 여행 & 관광 ] 타이파 빌리지 & 쿤하거리 중국식 카레 치킨 국수 기화병가 성 도미니코 성당 몬테 요새 성모 탄신 주교좌 성당 오문 메르세아리아 포르투기사 원더 월 카페 마카오 예술 미술.. 2024. 3. 4.

여행)마카오) 성모 탄신 주교좌 성당(Cathedral) 성모 탄신 주교좌 성당(Cathedral) 1937년 재건된 고풍스러운 가톨릭 대성당으로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와 예수의 탄생을 그린 그림으로 유명하고 한다. 건물 2개의 종탑이 나란히 세워져있는것이 특징이고 석고로 구성되어있다고 한다. 입장 : 무료 https://www.macaotourism.gov.mo/ko/sightseeing/churches/cathedral 마카오정부관광청 마카오는 뛰어난 관광자원과 함께 다양한 문화가 뒤섞인 문화유적들을 보존하고 있으며, 일년내내 달력을 가득 채우는 축제들이 가득한 특색있는 장소입니다. www.macaotourism.gov.mo 성당 내부는 민트색으로 큰 천장과 여러가지 카톨릭적인 장식들이 있다. 카톨릭적인 장식들로 인해서 경건한 분위기가 있었다. 미사 시간이 .. 2024. 3. 4.

여행)마카오) 몬테요새 (Mount Fortress) 마카오 - 몬테요새 (Mount Fortress) 몬테 요새는 1617년에서 1626년 사이에 건축되어 사다리꼴 모양으로 약 10,000 평방 미터 지역을 점유하고 있으며 마카오의 방어를 위한 중심 요새로. 대포, 병영, 우물 그리고 약 2년을 견딜 수 있는 군수 창고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새의 네 개의 모퉁이는 보호벽을 형성하기 위해 돌출되어 있고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 돌로 이뤄진 요새로 대포 포신이 여러 방향을 수비하기 위해서 배치되어있다. 고도가 높아서 마카오의 전경을 바라볼수 있다. 이날은 날씨가 좀 않좋아서 많이 보이지 않았지만 전체적인 풍경을 볼수 있어서 좋았다. 꼭대기에는 박물관으로 향하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몬테요새안에 있는 박물관이다. 무료가 아니고 유료로 카카오 페이가 가능.. 2024. 3. 4.

여행)마카오) 성 도미니코 성당(St. Dominic's Church) 성 도미니코 성당(St. Dominic's Church) 16세기 지어진 유서 깊은 바로크 양식의 가톨릭 성당으로 종교 예술 박물관으로 역사가 깊은 성당으로 마카오의 중요한 관광이다. https://www.macaotourism.gov.mo/ko/sightseeing/churches/st-dominics-church 마카오정부관광청 마카오는 뛰어난 관광자원과 함께 다양한 문화가 뒤섞인 문화유적들을 보존하고 있으며, 일년내내 달력을 가득 채우는 축제들이 가득한 특색있는 장소입니다. www.macaotourism.gov.mo 사진 촬영이 가능하지만 플래시는 대부분 금지이다. 입장은 무료이고 성당 내부에도 들어갈 수 있다. 꽤나 경건한 분위기에 보안 가드들분들도 계신다. 입구에는 스탬프도 있다. 기둥과 천장에.. 2024. 3. 4.

Tip)공항버스 :버스타고 예매 공항버스 :버스타고 예매 공항버스를 예매하는 '버스타고' 라는 앱 & 사이트에서 공항버스를 예매해야 한다. 100% 예매를 하기때문에 현장결제가 안된다. 출발지와 도착지를 잘 확인해서 예매를 하면 된다. 발권하고 그날 타게되면 QR 코드로 확인 한다. 앱에서 Tagless 검표를 On으로 하게되면 정보가 표기가 되어서 편리하다. 추가로 공항버스는 타는곳이 일반버스와 다르기 때문에 잘 찾아보고 확인해야한다. 본인을 기준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네이버 지도에서 현대홈타운을 검색하고 선택을하면 해당 정보가 나오는데 공항버스를 확인해햔다. 공항버스는 예약제이기때문에 인원이 다 입석하면 바로 출발을 하기 때문에 시간을 딱 맞춘다는 생각보다는 좀더 여유를 두고(10분전~) 기다리는.. 2024. 3. 4.

여행)마카오) 기화병가 (Kee Wah Bakery) 기화병가 (Kee Wah Bakery) 세인트 폴 성당 근처에 분점으로 기하병가가 있어서 바로 들어갔다. 기화병가는 유명한 아몬드 쿠키와 에그롤, 판다쿠키가 있다. 카카오 페이 가능 입구부터 딱 쿠키의 고소한 냄새가 엄청 난다. 밖에서도 한눈에 띌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들어간다. 중간중간에 하얀색 통에 맛볼수 있어서 하나씩 맛보면 된다. 직접 만들어주시는 에그롤도 굉장히 맛있었다. 굉장히 보드랍고 우유나 커피랑 먹으면 최고다. 플라스틱 백은 이렇게 생겼다. 마카오에서 공항에서도 다들 하나씩 들고 가는것 같다. 베네시안 마카오 3층 에도 입점이 되어있다. 근처 거리에에는 로컬 육포의 가게들도 굉장히 많다. 육포 가게들을 지나가면서 조금씩 맛볼수 있다. 육포는 참고로 한국으로 들고갈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2024.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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