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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여행)마카오) 그랑프리 박물관(Macao Grand Prix Museum)

by 테샤르 2024. 3. 4.

그랑프리 박물관(Macao Grand Prix Museum)

 

2021년 6월 1일에 개장한 4층 규모의 마카오 그랑프리의 역사와 간단한 체험이 가능한 그랑프리 박물관 이다.

입장료 : 80 MOP

 

https://www.macaotourism.gov.mo/ko/sightseeing/museums-and-galleries/macao-grand-prix-museum

 

마카오정부관광청

마카오는 뛰어난 관광자원과 함께 다양한 문화가 뒤섞인 문화유적들을 보존하고 있으며, 일년내내 달력을 가득 채우는 축제들이 가득한 특색있는 장소입니다.

www.macaotourism.gov.mo

 

 

 

<입장료>

 

 

<모터사이클 : 오토바이>

입구에 들어가자마 바로 볼수있는 모터사이클이다. 가다보면 중간중간 통로도 스피드감을 느낄수있도록 꾸며져 있다.

 

<피트스탑 체험>

 

피트 스탑이라고 경주용 스포츠카가 멈춰서 정비를 하는 것을 말하는데 여기 박물관에서는 간단하게 바퀴를 교체하는 피트스탑을 체험해 볼 수 있었다.

 

 

< NASCAR (National Association For Stock Car Auto Racing) >

대부분 둥근 트렉에서 스톡카를 이용한 경주로 인해서 안전과 성능이 중요하다보니 차체가 완전 납작하지 않은게 특징이고 미국에서 인기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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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통로도 그랑프이에 관련된 장소로 구성

 클래식 카도 종종 보인다

 

체험관

 

 

< F1 (Formula 1)  >

가볍고 고성능 엔진과 단석이 특징인 레이싱 카들로 시원한 직선 코스에서 가속을 할때 굉장히 멋있는 낮은 차체의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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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포스터>

 

 

<오래된 그랑프리 차량들>

연식이 오래된 그랑프리 차량들이다. 그랑프리의 역사와 각종 우승한 인물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있다.

 

<모터사이클 체험관>

중간중간에 체험이 가능한 공간도 마련되어있었다.

유료도 있으니 잘 보고 입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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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굿즈샵>

박물관 맨 끝에 출구로 나가면 바로 있는 굿즈샵이다.

 

 

개인적으로는 입장비용이 꽤나 비싼편이라고 생각한다.

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으면 그래도 여러가지 체험이 가능해서 와볼만한긴한데 가드(보안요원)과 안내해주시는분들이 꽤나 많아서 부담스러웠다. 관람은 바닥의 화살표를 쭉 따라가면서 진행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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