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 박물관(Macao Grand Prix Museum)
2021년 6월 1일에 개장한 4층 규모의 마카오 그랑프리의 역사와 간단한 체험이 가능한 그랑프리 박물관 이다.
입장료 : 80 MOP
https://www.macaotourism.gov.mo/ko/sightseeing/museums-and-galleries/macao-grand-prix-museum
<입장료>
<모터사이클 : 오토바이>
입구에 들어가자마 바로 볼수있는 모터사이클이다. 가다보면 중간중간 통로도 스피드감을 느낄수있도록 꾸며져 있다.
<피트스탑 체험>
피트 스탑이라고 경주용 스포츠카가 멈춰서 정비를 하는 것을 말하는데 여기 박물관에서는 간단하게 바퀴를 교체하는 피트스탑을 체험해 볼 수 있었다.
< NASCAR (National Association For Stock Car Auto Racing) >
대부분 둥근 트렉에서 스톡카를 이용한 경주로 인해서 안전과 성능이 중요하다보니 차체가 완전 납작하지 않은게 특징이고 미국에서 인기 있다고 한다.
각종 통로도 그랑프이에 관련된 장소로 구성
클래식 카도 종종 보인다
체험관
< F1 (Formula 1) >
가볍고 고성능 엔진과 단석이 특징인 레이싱 카들로 시원한 직선 코스에서 가속을 할때 굉장히 멋있는 낮은 차체의 차량이다.
<각종 포스터>
<오래된 그랑프리 차량들>
연식이 오래된 그랑프리 차량들이다. 그랑프리의 역사와 각종 우승한 인물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있다.
<모터사이클 체험관>
중간중간에 체험이 가능한 공간도 마련되어있었다.
유료도 있으니 잘 보고 입장하자.
<그랑프리 굿즈샵>
박물관 맨 끝에 출구로 나가면 바로 있는 굿즈샵이다.
개인적으로는 입장비용이 꽤나 비싼편이라고 생각한다.
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으면 그래도 여러가지 체험이 가능해서 와볼만한긴한데 가드(보안요원)과 안내해주시는분들이 꽤나 많아서 부담스러웠다. 관람은 바닥의 화살표를 쭉 따라가면서 진행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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