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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여행)마카오) 메르세아리아 포르투기사 (Vida Portuguesa)

by 테샤르 2024. 3. 4.

메르세아리아 포르투기사 (Vida Portuguesa)

 

< 외관 >

수제 비누가게로 노란색 생선모양이 심볼인 잡화점이다.

노란색건물의 큰 나무를 기준으로 조금 안쪽에 들어가야 입구가 보인다.

 

< 내부 >

첫 인상은 굉장히 모던하고 차분한 가게였다.

아기자기하고 가벼운 소품들이 주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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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에서 유명한 Couto 치약과 비누를 사러 갔다.

비누의 향기를 맡아보면서 구매를 했다.

 

이건 남성 전용 비누는 향기가 거의 나지 않았다.

쇼핑백도 귀엽게 생겼다.

비누를 평소에 사용하고 있어서 마카오에 온 기념으로 구매했는데 엄청 큰 상점이 아니라서 가볍게 둘러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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