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맨스워프(Macau Fisherman's Wharf)
마카오 피셔맨즈라는 곳은 로마의 콜로세움을 모티브로 만든 컨셉의 조형물과
잡화점과 문화, 쇼핑, 먹거리가 있는 거리가 함께 있다.
https://www.macaotourism.gov.mo/ko/events/whatson/9382/?month=202305
마카오정부관광청
마카오는 뛰어난 관광자원과 함께 다양한 문화가 뒤섞인 문화유적들을 보존하고 있으며, 일년내내 달력을 가득 채우는 축제들이 가득한 특색있는 장소입니다.
www.macaotourism.gov.mo
본인이 마카오에서 관광할때는 날씨가 좋지 않아서 잡화점을 가는것 보다는 빠른 관광을 하기 위해서 일찍 갔다.
참고로 대부분의 오픈시간은 11시~ 2시사이로 일찍가면 닫힌 상점들만 볼수 있다.
< 로마 원형극장 (Roman Amphitheater) >
입구에서부터 로마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 노란색의 돌로 이뤄진 건축물들이 있다.
콜로세움을 기준으로 한바퀴 둘러보면 끝이다. 생각보다는 그렇게 더 넓지는 않았다.
이른 시간에 가서 그런지 아직 상점같은것들은은 모두 다 닫힌 상태였다.
콜로세움의 내부에는 좌석이 있지만 입장이 불가능했다. 공연이나 그런 어떤 이벤트를 진행할수 있을만큼 공간은 컸다.
< 마켓거리 >
잡화점과 여러가지 다양한 음식과 산책하기 좋은 마켓 거리라고한다.
위치상 바로 옆은 바다여서 오션뷰가 기본이다.
<샌즈 호텔>
근처에 있는 샌즈 호텔이다. 마카오 호텔의 무료 셔틀 버스를 통해서 오는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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