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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여행)마카오) 기화병가 (Kee Wah Bakery)

by 테샤르 2024. 3. 4.

기화병가 (Kee Wah Bakery)

세인트 폴 성당 근처에 분점으로 기하병가가 있어서 바로 들어갔다.

기화병가는 유명한 아몬드 쿠키와 에그롤, 판다쿠키가 있다.

카카오 페이 가능

 

입구부터 딱 쿠키의 고소한 냄새가 엄청 난다.

밖에서도 한눈에 띌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들어간다.

 

중간중간에 하얀색 통에 맛볼수 있어서 하나씩 맛보면 된다.

직접 만들어주시는 에그롤도 굉장히 맛있었다.

굉장히 보드랍고 우유나 커피랑 먹으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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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백은 이렇게 생겼다.

마카오에서 공항에서도 다들 하나씩 들고 가는것 같다.

베네시안 마카오 3층 에도 입점이 되어있다.

 

근처 거리에에는 로컬 육포의 가게들도 굉장히 많다.

육포 가게들을 지나가면서 조금씩 맛볼수 있다.

 

 

육포는 참고로 한국으로 들고갈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사서 먹고 가야한다.

입국시 안되는 물품 참고 (혹시 모르면 문의하는게 최고다)
우리나라 또한 고기류와 육가공품, 달걀, 망고·라임·오렌지·고추 등 농축산물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여행을 마치고 들고 들어온 현지 컵라면도 문제가 된다. 컵라면의 고기분말 수프가 반입금지 대상이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흙과 흙이 부착된 식물, 살아 있는 병해충, 목제가구 등의 반입도 제한된다. 만약 사전 신고 없이 농축산물을 들여올 경우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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