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문(O-Moon : 잡화점)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은 잡화점으로 '달'을 모티브로 상점이 구성되어있다.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큰 달 장식이 있다.
< 내부 >
여러가지 잡화들이 있다.
스카프, 리본, 핸드폰 케이스, 카드 지갑. 키링, 자석, 타일등등
포루투갈의 느낌이 많이 나는 파란색으로 된 장식이 엄청 많다.
가격은 그렇게 싼 편은 아닌듯 하다.
이번에 갔을때는 쿠로미관련된 물품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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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결제가 가능하고 현금도 당연히 가능했다.
본인은 마카오의 주요 명소를 나타내는 기념 자석을 구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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