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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잡학지식157

잡학지식)메트로배니아(Metroidvania) 메트로배니아(Metroidvania) 메트로이드(Metroid) + 캐슬배니아(Castlevania)의 게임에서 파생된 장르로 2D 횡 스크롤 던전형 형식으로 장비를 획득하고 클리어하는 형태의 장르를 말한다. 던전의 형태가 아래와 같이 굉장히 복잡하고 연결되어있는 형태로 되어있는 게 특징으로 던전 탐색 위주의 플레이가 주로 이룬다. 파밍을 하기 위해서 새로운 능력을 얻어야 갈 수 있는 특정 지역들도 존재한다. 메트로 배니아 장르를 선택한 최근 게임들은 다음과 같다. ★☆☆☆☆ 2021. 6. 24.
잡학지식)ASAP -가능한 빨리'아삽'(As soon as possible) ASAP -가능한 빨리'아삽'(As soon as possible) 가능한 한 빨리, 최대한 빨리라는 의미의 표현으로 현 상황에서 가장 최대한 빨리라는 표현이다. 회사나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용어로 간략하게 이해하고 있으면 좋다. ★☆☆☆☆ 2021. 5. 24.
잡학지식)Zero to One Zero to One ZERO to ONE 은 기존의 모형을 모방해서 조금 더 좋게 만드는 것은 1에서 n 이 되고 익숙한 것이 하나 더 늘어날 뿐이며, 진정으로 추구해야 하는 것은 새로운 것을 창조해서 세상에 없던 0에서 1이 되는 창조 행위를 해야 한다는 개념의 책이다. 창조라는 행위는 단 한번 뿐이며, 창조의 순간도 단 한 번 뿐이고 그 한 번의 창조로 세상에는 낯설고 신선한 무언가가 처음으로 생겨난다는 것이다. 피터 딜이라는 사람이 최초로 개념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 2021. 5. 19.
잡학지식) 아이스 브레이킹(IceBreaking) 아이스 브레이킹(IceBreaking) 아이스 브레이킹은 얼음 깨기라는 사전적 의미로 어떤 얼어있는 분위기를 타파하는 과정을 말한다. 단순히 분위기를 전환시킨다라는 의미도 있지만 사고의 틀을 깨는 의미도 있다. 아이스 브레이킹을 하기 전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목적과 대상을 고려해야 한다. 2. 자발적인 참여와 타인에게 부정적인 표현은 하지 않는다. 3. 전원이 참석해야 한다. 해당 조건에 만족한다면 아이스 브레이킹을 진행하도록 하자. 아이스 브레이킹은 대체적으로 게임이나 작성하기 쉬운 질문들로 이뤄져 있다. 간단하게 참여하기도 좋고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질문의 예시는 다음과 같다. 더보기 긍정적이고 알아가는 질문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입니까? 가장.. 2021. 5. 12.
잡학지식) 천장 시스템 천장 시스템 수집형 모바일에서 주로 등장하고 있는 가챠 뽑기에 대한 확정적인 보상을 받는 시스템을 '천장 시스템'이라고 표현한다. 천장 시스템은 UI상으로는 노출하지 않고 유저들이 통계 데이터로 천장 시스템이 있고 '천장을 뚫었다.'라는 표현으로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천장 시스템의 유래는 가챠를 하는 과정에서 실제 원하는 뽑기를 뽑지 못하고 폭사를 방지하고(과금을 했지만 획득하지 못해서 망하는 경우) 과금의 한계치를 지정해주는 시스템으로 일본의 '그랑블루 판타지'에서 처음 도입되었다고 한다. 한마디로 어느 정도 수준까지 뽑지 못하게 되면 확정적으로 주는 최소한의 과금에 대한 보정이다. (정가 구매, 마일리지)의 형태로 표현되기도 하는데 과금 유저의 입장에서는 실망감으로 인해서 높은 확률로 게임을 접거.. 2021. 4. 5.
잡학지식)하인리이의 법칙(Heinrich's Law / 1 : 29 : 300) 하인리이의 법칙(Heinrich's Law / 1 : 29 : 300) 1번의 대형사고가 나기까지의 29번의 작은 사고가 나고 그전의 300번의 사소한 징후가 있다는 통계적 법칙이다. 1:29:300의 법칙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항상 사소한 징후들이 방치될 때 작은 사고가 나고 작은 사고가 몇 번 난 이후에 대형 사고가 나는 것을 비율로 계산했을 때 나온 수치로 대형 사고가 나기 전에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순간순간이 존재하는데 대응하지 못하고 방치하게 되면 발생한다. ★☆☆☆☆ 2021. 3. 31.
잡학지식) 그로스 해킹(Growth Hacking) 그로스 해킹(Growth Hacking) 마케팅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Growth 성장 + Hacking 해킹)의 합성어로 성장을 위해서 제품의 서비스나 핵심 지표를 분석하면서 사용자의 흐름을 따라 개선해서 시장의 확장성을 확장시키는 마케팅과 사고방식을 말한다. 그로스 해킹의 구조는 '최소한의 기능을 가진 제품 LSU(lean Start-Up)을 시장에 내놓고 피드백을 받고, 시장을 통한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고 이를 개선한다. 이렇게 추가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시장에서 요구하는 피드백을 수용을 반복한다. (서비스를 만들다 -> 가설을 세운다 KPI 등, 목표) -> 검증 -> 시장에 피드백 - > 개선 -> 서비스를 만든다 의 과정이다. PDCA (Plan-Do-Check_Act)사이클 이라고도 한다. .. 2021. 3. 29.
잡학지식) 딥페이크(Deep Fake) 딥 페이크(Deep Fake) 딥 페이크(deepfake, 딥 러닝(deep learning)과 가짜(fake)의 혼 성어)는 인공 지능을 기반으로 한 인간 이미지 합성 기술 이유로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이라는 기계 학습 기술을 사용하여, 기존의 사진이나 영상을 원본이 되는 사진이나 영상에 겹쳐서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영상, 사진 등을 만들어낸다. 실제 딥페이크가 가장 많이 쓰이는 곳은 좋지 않은 곳에 쓰인다. 딥 페이크로 유명인의 가짜 포르노 영상, 가짜 뉴스나 악의적 사기에도 쓰인다. 좀 더 긍정적인 부분에서 사용되면 좋은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인지도 높은 캐릭터 IP로 학습을 한다던지, 실제는 아니지만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치료형태의 분야라던지 충분히 좋은 분야도 많다. T.. 2021. 3. 7.
잡학지식)서브컬쳐(Sub Culture) 서브컬쳐(Sub Culture) 소수의 문화의 개념으로 한 사회에서 마이너 한 유저 집단들이 즐기는 문화를 말한다. 아직 대중화가 되기 전 단계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굳어져서 대중화가 되지 않고 소수만 즐기는 것들을 통칭해서 말하는 문화이다. 용어의 기원은 1950년 '데이비드 리스먼'이 최초로 사용한 Sub + Culture 하위의 개념이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서브컬처의 종류는 대략 다음과 같다. 등등 특정 게임이나 음악, 취미에서도 많은 비주류의 서브컬처들이 존재한다. 지금은 서브 컬처에 대한 인식 자체 많이 달라져서 주류문화를 압도하기도 한다. ★☆☆☆☆ 2021. 2. 15.
잡학지식)필패신드롬(Set-up-to-fail- syndrome) 필패 신드롬(Set-up-to-fail- syndrome) 필패 신드롬이라고 표현은 '본래는 유능했던 직원이 상사에게 무능하다는 의심 및 지적을 받게 되면 그로 인해 점차 무능한 직원으로 변한다'라는 심리적 증후군을 말한다. 필패 신드롬의 주원인은 '상사 및 관리자의 지나친 간섭과 의심으로 인한 부작용'이다. 필패 신드롬에 빠지는 단계는 다음과 같다. 1. 무능하거나 지는 사람으로 인식 & 지적을 받는다. 2. 의욕이 감퇴하고 자존감이 떨어진다. 3. 상사의 의심 및 감독이 강화된다. 4. 반발심이 생기고 그로 인한 좋지 않은 결과가 발생 및 반복된다. 5. 실제로 무능한 직원으로 낙인찍힌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인지적 편견에서 비롯된 결과로 나와 다른 성향을 배척하거나 기회를 박.. 2021. 2. 2.
잡학지식) 앵겔지수 앵겔지수 '앵겔지수' 혹은 '엥겔계수'란 총가계 지출액 중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을 말하는 표현이다. 수치를 표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단순 계산으로는 1번을 많이 사용한다. 1.( 식비 / 총 지출액 = 엥겔지수 ) 2.( 식비 / (총소득 -저축) = 앵겔지수 ) 이 엥겔지수는 독일의 통계학자 에른스트 엥겔(Ernst Engel)'이 발표한 법칙에서 처음 등장한 표현으로 엥겔지수로 부의 정도를 표현하기 위해서 수치화시킨 것이다. 어떤 방식으로든 식비가 분자로 계산되기 때문에 수치가 높으면 가난한 쪽이라고 생각하는 게 보통이라고 한다. 식료품은 살아가는데 꼭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최소한은 소비를 해야 하고 동시에 어느 수준 이상 소비할 필요는 없는 지출이다. 엥겔지수는 통상 소득이 높아질.. 2021. 1. 14.
잡학지식)아젠다(Agenda) 아젠다(Agenda) 아젠다(Agenda) 라는 표현은 비즈니스에서 안건이나 주제를 표현하는 용어이다. 세미나, 미팅, 회의에서 많이 사용한다. 예시로 오늘의 아젠다는 'ㅁㅁㅁ' 입니다. 라는 식으로 결정이나 대 주제를 말한다. 아젠다는 주로 회의의 성격을 표현하기도 한다. '개발 스케줄 산출을 위한 회의' , '디자인 시안 공유' 등 특정 목표를 가지는 안건에서 많이 사용한다. ★★☆☆☆ 2021. 1. 7.
잡학지식)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 적극적으로 일을 하지 않고도 지속적으로 수입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개인적인 시간을 더 많이 가지는 것. 위키피디아에서는 passive income의 예로 직접적으로 사업에 관여하지 않고 받는 사업소득, 부동산 임대소득, 도서 저작권료, 인터넷 웹사이트의 광고수익, 배당금이나 이자, 연금 등을 들고 있다. 불로소득과 비슷한 의미의 표현으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 티스토리, 유튜브, 스마트 스토어, 저작권 등록, 음원 등등 여러 가지 항목에서 수입이 난다. ★☆☆☆☆ 2021. 1. 5.
잡학지식)마케팅용어 - ROAS , ROI, CPA ROAS , ROI, CPA 마케팅은 수치로써 표현하기 위한 여러 가지 항목들이 있다. 그중에서 ROAS, ROI, CPA에 대해서 알아보자. ROAS(Return of Advertising Spend)- 투자 광고 수익률로 ROAS = 매출액 / 투자비용 * 100(%)으로 광고 마케팅 비용을 제외한 매출액이다. ROAS(Return of Investment)- 광고의 항목이 아닌 투자 수익을 이익 기준으로 나타내는 매출액이다. ROI = (전환 수 X 평균 이익 단가 - 비용) / 비용 * 100(%) CPA(Cost Per Acquisition) - 비용 대비 획득으로 CPA = 비용 / 전환수를 나타낸다. 광고를 기반한 마케팅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 2020. 12. 20.
잡학지식) 캔슬 컬처 (Cancel Culture) 캔슬 컬처 (Cancel Culture) Call-out Culture(망신주기 문화)에서 파생된 행위 및 행동을 통칭하는 표현이다. 단순히 어떤 사람을 저격하는 것보다는 유명인이나 인플루언서, 공인에게 쏠리는데, 과거의 발언, 행위, 행동 등을 대중들에게 노출되는 행위(SN)등등 말한다. 이러한 행위는 그 유명인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게되는데 단순히 호감이 없어지는 형태가 아닌 보이콧까지의 행위가 이어지기도 한다. 캔슬 컬쳐는 인민재판같은 문화라고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다. 유명인은 한번의 실수로 인해서 이미지나 삶이 망가지기도 한다. ★☆☆☆☆ 2020.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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