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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개인적인 생각

개인생각) 우한 코로나 특수? 집콕족과 게임 업계, 배달 업계

by 테샤르 2020. 3. 11.

우한 코로나 특수? 집콕족과 게임 업계, 배달 업계

 

 

 

요 근래 가장 핫한 이슈인 우한 코로나에 대해 이야기해보자고 한다.

 

우한 코로나 (COVID-19)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명칭이다.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다.

발열,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 폐렴

가장 흔한 증상은 열, 피로 및 마른기침, 일부 환자는 통증, 코막힘 또는 설사를 동반하기 도함.

이러한 증상은 대개 경미하며 점차적으로 시작

무증상 감염자가 생기기도 하고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경우도 존재함.

약 80%는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 회복 가능

고령자나 고혈압, 심장질환, 폐질환을 겪는 사람들이 합병증 및 중증환자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38도 이상의 고열 지속 및 증상 심화 시 다음과 같다.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 1339

지역 콜센터 : 지역국번 +120

관할 보건소 문의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게임 회사들이 표정 관리하고 있다. 게임 회사들의 매출 비중이 높은 중국·한국 등에 코로나 19가 확산하고, 이에 따라 실내 체류가 길어지면서 예기치 않게 돈을 쓸어 담고 있기 때문이다. 위정현 한국 게임학회 회장(중앙대 교수)은 "지난 20여 년간의 데이터를 보면 사회적으로 불안정할 때, 심리적으로 인간이 불안정할 때 게임 매출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며 "코로나 19처럼 원인·치료법이 불명확한 전염병이 확산되면서 게임을 통해 심리적 위안을 얻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로 인해서 경제 상황 및 개인까지도 상황이 변화되고 있다.

최대한 접촉을 안 하는 방식으로 생활을 하게 되니, 자택 근무, 배달업계, 또는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들로 이동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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