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요뜨가 먹고 싶어요. 앱에 대한 생각
구글 플레이를 보다 보니 이런 앱이 올라가져 있었다.. 제목부터 심상치가 안았기 때문에 호기심에 '어떤 어플일까? '라는 생각으로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가 봤는데.. 정직한 제목이었다.. 개발자가 비요뜨를 먹고 싶다고 해서.. 유료로 1300원(유료 앱)을 올려놓은 것이었다. +추가로 고상혁에게 스위치사주기 앱도 있었다.
이걸.. 다운 받을까 했었는데.. 113명.. 현재 기준으로.. 다운을 받았다.
고상혁에게 스위치 사주기는 1명 이 결제를 해줬다.
리뷰는 다음과 같았다.
요즘은 다들 앱을 쉽게 만들수있어서 진입장벽이 낮아서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는 것 같다.
뭔가 부업이나 취미로 개발하는 사람들도 꽤나 많긴한것 같다. 나도 나중에 은퇴하고는 아마 따로 인디 개발자 같은 걸로 전향해서 개인 개발을 하고 있을지도..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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