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투자
P2P 투자는 (Peer To Peer Finance)로 대출과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형태의 금융상품을 말한다.
돈을 투자해서 수익을 얻고 싶은 투자자와 , 돈이 필요한 대출자를 직접 연결해서 이자를 받는 형태인데. 이 P2P의 투자가 생겨나기 전에는 은행이라는 기관을 통해서 대출을 했었다.
P2P의 대출의 주 타깃은 중금리 중신용 대출자인데 제1금융권에서 낮은 금리로 돈을 대출할 수 없는 대출자들이 대부업체, 제3금융권 등에서 고금리로 자금을 대출받았는데 이 대출자에게 10%대의 중금리로 대출을 해주고, 돈을 빌려준 투자자들에게 8~ 10%의 수익금을 제공하는 형태로 서로가 윈윈 하는 금융상품이다.
실제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려면 10%가 넘는 고금리로 대출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대출을 받는 입장에서는 충분히 매력적이고, 은행에서 예, 적금으로 받는 이자 2% 와 비교했을 때 8~10%의 수익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투자자들에서도 굉장히 좋은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P2P 투자는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고, 투자기간동안 수익률이 변동이 있거나 투자항목이 변경이 되지 않기 때문에 고정적인 수익이고, 개인에게 돈을 빌려주는 개인 시뇽 대출은 8~ 10%, 부동산 기업에 빌려주는 경우는 10% ~15% 정도의 수익률이고, 투자상품이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으로는 투자수익과 원금은 보장되지 않는다.(원금보장X) 수익에 대한 세율이 높다. '비 영업 대금에 대한 소득'으로 취급되어서 높은 비율의 세금이 나오고, 플랫폼 수수료 (중간에서 떼 가는 수수료)도 있다.
원금 손실에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한국 P2P 금융협회에 등록되어있는 회사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한국 P2P 금융협회 URL : http://p2plending.or.kr/about/
한국P2P금융협회
p2plending.or.kr
개인적으로는 한때 핫햇던 금융투자였고 인터넷뱅킹에서 많이 추가된 금융투자 방식이다.
본인도 실질적으로 P2P 투자를 하고 있고
수익률은 다음과 같다.
토스라는 플랫폼에서 투자를 하고있고 실제 부실 퍼센트도 꽤 높다.
시간이 지나서 상환된경우도 있고 하다. 투자의 기본은 정기적인 투자 + 부담이 안 되는 선에서 투자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윳돈)에서만 투자를 하고 항상 위험이 있으면 얻는 것도 많다는 것을 명심하고 투자를 해야 한다.
8퍼센트 추천인 : DHLFY3
+ 결론 P2P는 투자하는것은 신중해야한다. 본인도 이번에 이렇게 투자를해보는 경험을 하기위해서 하는 것이라서
원금에 대한 손실을 각오하고 투자를 하는것이다. 실제 이자보다 부실이 많아서 추천하진 않는다!.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고 책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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