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인원이 개발을 진행할 때 알아야 하는 9가지 항목
개발을 진행할 때는 거의 대부분이 여러 명이 합께 협력을 해야 한다. 다수의 인원이 한 개의 프로젝트에 연관이 있기 때문에 개발하는 과정에서의 규칙이라던지 룰, 여러 가지 툴이 있어야 수월하게 개발할 수 있다.
다수의 인원이 개발을 하는 경우 정해지고 협업하는 과정에서 가장 많은 이슈가 생기고 필요한 9가지 항목이다.
1. 버전 관리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버전 관리라는 것은 작업한 것에 대한 기록으로 (누가, 언제, 어디를 혹은 어떤 것을) 수정 및 추가 변경했는지 알 수 있는 항목으로 문제가 생기면 롤백(Rollback)을 진행할 수 있는 관리 도구이다. 어떤 식으로 구성되고 어떤식으로 되어있는지 원리를 알아야 한다.
2. 프로젝트 설정 방법은 기록해서 공유한다.
프로젝트 설정방법은 기록해두는 것이 좋다. 신규인원이든 누군가든 사용하는 과정에서 문서 관리화 되면 매우 편하다.
3. meta 파일이 갱신되는 경우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 meta 파일은 버전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버전에 대한 데이터가 포함된 '메타'파일이다. 최초 생성되는 과정에서 생겨나고 업로드를 같이 해줘야 한다.
4. 커밋(Commit) 시 주의할 점
동시 다발적으로 커밋을 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렇기 때문에 룰을 정하던지.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 (같은 위치의 소스를 변경하거나, 프리 팹 및 리소스를 수정하는 경우)
5. 푸시(Push) 및 풀(Pull)에 실패하는 경우에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4번의 이슈로 인해서 충돌이 나는 경우, 버전이 꼬이는 경우 등 여러 가지 경우로 push, pull을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경우도 문서화해두면 편리하다.
6. 충돌(Conflict)이 일어날 때 대처법을 알아야 한다.
4번의 이슈와 동일하다. 문서화해두면 편리하다.
7. 기능 추가 및 흐름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이건 프로젝트의 흐름 및 기능을 추가하는 과정에서 숙지 및 커뮤니케이션해서 결정하고 진행한다.
코드 규약, 프리 팹 경로, 리소스 관리는 어떤 식으로 하는지 등등, 추가는 어떻게 진행하고.
8. 문자 코드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
개발 환경이 서로 다를 경우(window, mac 등등) 호환성에 대한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
이경우에 문자 코드의 형식 및 환경이 다르다.
9. Assets Server 및 형상관리 툴(Git, Svn)에 연결되어있지 않은 경우 해야 할 것.
2번과 같은 이슈로 문서화가 필요한 항목이다.
협업하는 과정에서는 많은 문제점을 야기한다. 대체적으로 사람에게 의존하게 되면 그 사람이 없는 경우에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의 개발환경과 범용적인 건 문서화해서 공유하고 기록을 하는 것을 추천하고, 개발에 참여하는 사람은 관련된 여러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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