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재태크

경제용어) 패닉 바잉(Panic Buying)

by 테샤르 2020. 7. 2.

패닉 바잉(Panic Buying)

패닉 바잉은 (Panic + Buy)의 합성어로 경제학에서 '공포에 의거한 매수'를 말한다.

여러가지 요인에 의거해서 상품의 공급보다 수요가 모자라다고 판단되는 순간 공포감에 의거해서 매수를 결정하는 현상을 말한다.

합리적인 선택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매수하는 상황이어서 후회하는 경험이 많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