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도 '일잘러'가 되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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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도 ‘일잘러’가 되어야 하는 이유 | 요즘IT
요즘 개발자는 단순히 뛰어난 코드를 작성하는 것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저 역시 주니어 개발자일 때, 능력의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다만 그때는 ‘일잘러’가 된다기보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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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개발자가 기술적 능력뿐만 아니라 소프트 스킬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는 내용을 으로 협업, 소통, 그리고 비즈니스의 요구 사항을 이해하는 능력이 개발자의 역할을 강화시키며, 이러한 스킬을 갖추면 팀과 프로젝트에서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결국, 개발자는 ‘일잘러’로서 소프트 스킬과 기술적 능력 모두를 갖추어야 한다.
< 개발자의 역할 변화 >
기존에는 코드 작성만 했던 과거와 다는 다르게 코드 품질과 기능이 주요 평가 기준이였다.
그래서 협업보다는 각자의 기술력이 더 중요한 시기였다.
하지만 지금에 들어서는 대규모 개발 혹은 개발환경의 변화로 인해서
기술력보다는 협업의 필요성이 더 중요해지기 시작했다.
회사에서도 대규모 개발에 접합한 '회사 생활'이라는 관점과 '역량 레벨과 '기대치'라는 관점이 화두로 올라왔다.
협업과 문제 해결이 중요해졌다.
개발팀에서도 '팀 스포츠'와 비슷하게 각자의 포지션에 맞는 역할이 좀더 다양해졌다.
해야하는것 | |
주니어 개발자 | 단순하게 시키는 업무만 해결을 하는것이 아니라 팀 리더에게 피드백을 받고 자신의 역활에서 성장 |
미들 레벨 개발자 | 단순 업무 진행하는 것 이상으로 더 넓게 보고 다른 부서와 협력을 진행 |
시니어 개발자 | 전체 시스템 아키텍처를 검토하고, 향후 확장 가능성을 고려해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설정 및 복잡한 기술적 문제도 비개발자에게도 쉽게 설명할 능력을 갖춰야 한다. |
< 핵심 내용 >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문제 해결과 우선순위 관리
팀 워크와 리더십
기술외적인 역량(소프트 스킬,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 관점에서 통찰력)
기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는 개발자도, '일잘러'가 되어야하는 시기가 왔다.
이를 위해서 다양한 비기술적 역량도 갖춰야하는 시기가 왔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것 만큼 이를 활용하는것도 잘해야하지만
소프트 스킬과 커뮤니케이션 혹은 비 개발역량도 모두 갖추면 '일잘러'가 된다는 이야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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