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우니메이카 다회차 후기
당진 우니메이카를 다회차 다녀오면서 좋은 추억이여서 이렇게 다회차 후기 포스팅을 쓴다.
2인 노키즈존 캠핑장으로 소규모로 조용하게 즐기기에 좋다.
13시 입실이고 개인화장실비용을 추가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사이트에 나무 데크와 타프가 추가도었다, 사장님이 계속 관리를 잘 해주시는것 같다.
당진 우니메이카 처음 후기 : [링크]
일상생활) 우니메이카 당진점 (2인 미니 캠핑장)
우니메이카 당진점 (2인 미니 캠핑장) 2인으로 제한되는 미니 캠핑장인 '우니메이카' 당진 캠핑장에 다녀왔다. 시간은 2시부터 다음날 11시까지이고 매너타임은 10시이다. 특이하게 우니메이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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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있어서 좋았다.
저녁은 직화로 고기를 구워먹었다.
<당진 어시장>
집으로 오는길에 꼭 들리는 당진 어시장에서 가을 제철 생선인 '전어'와 횟감으로 늘 맛있는 '광어'를 샀다.
요즘 대하도 제철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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