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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살아가는것에 있어서

일상생활) 일본여행 -료칸 '세이카이소-Seikaiso' (벳푸)

by 테샤르 2023. 3. 9.

세이카이소-Seikaiso

일본여행(벳푸)에가서 첫날 예약한 숙소이다.

가격은 1박에 35만원 정도이다.(료칸 + 아침 /저녁 식사 포함)

일본식 료칸에 가고 싶어서 예약하게되었다.

방은 깔끔하게 다다미가 깔렸고 이불과 쇼파, 유카타가 셋팅되어있었다.

내부에 좌식인것 빼고는 현대식이다.

깔끔한 료칸과 바다뷰가 있었다.

호텔식으로 되어있다.

욕탕은 2가지로 대중탕과 개인탕(1000엔)이 있다.

나중에 체크아웃할때 City Tax (인당 250엔)을 냈었다. 참고!

 

대중탕은 그냥 이용이 가능하고 개인탕은 예약하고 가야한다.

옥상에 있어서 밤하늘을 볼수 있었다.

 

 

<식당>

가장 기대한 가이세키이다.

 

<가이세키-저녁>

굉장히 만족했다. 배도 부르고 하나하나 다 정성스럽게 다로 그릇에 나오고 퀄리티도 좋았다.

스키야키의 퀄리티가 최고였다. 완전 강추

 

<가이세키-아침>

다음날 아침도 꽤나 만족스럽게 나왔다.

다음에도 오게된다면 믿고 예약할만한 숙소이다.

만족만족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부모님을 모시고 와도 만족할만한 료칸이었다.

 

숙박 : ★★★★★

식사 : ★★★★★

온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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