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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살아가는것에 있어서

일상생활) 노바백스 후기(3차)

by 테샤르 2023. 2. 19.

노바백스 후기(3차)

해외여행을 가기전에 겸사겸사 백신을 또 접종하게되었다.

기존에 백신은 

얀센 (1-2), 모더나(3차)를 맞은 상태였지만

맞은지 꽤나 오래되어서 이번에 부작용이 제일 적다는 노바백스 백신을 맞게 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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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백스는 기존에 많이 맞은( B형 간염, 인플루엔제 등)  백신과 동일한 형태로 제조되었다.

다른 백신 (화이자 모더나, 얀센) 은 유전체를 직접 몸에 주입하는 방식이고

노바백스는(단백질재조합 - 항원을 몸에 주입하는 방식)이다.

 

전문가의 말로는 효능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부작용에 대해서는 좀더 안전하다고 하지만 부작용은 있기 때문에 완전히 안심할순 없다.

 

처음 주사가 굉장히 아팠다.

첫날에는 간단한 두통과 몸살만 있었고 열감도 없었다.

둘째날도 비슷했지만 조금더 몸살기운과 체온이 올라가서 '타이레놀'을 먹었다.

셋째날에는 완전히 괜찮아서 그냥 일상생활이 가능한 정도였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잠은 최대만 많이 잤다.

 

확실히 다른 백신에 비해서 안전하고 휴유증도 덜한것 같다.

 

개인적으로 휴유증순위는 다음과 같다.

 

노바백스 < 얀센 < 모더나

모더나를 맞고는 응급실도 한번 다녀왔기 때문에 이번에 맞는게 좀 두려웠으나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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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dc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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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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