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로 캠핑장 (노키즈존, 2인)
노키즈존, 2인 캠핑장을 찾다가 씨엘로 캠핑장을 예약하고 갔다.
주말만 하는 캠핑장이어서 시설이 꽤나 관리가 잘되어있었다.
나는 2번 사이트였다. 파쇄석으로 사이트 자리는 넉넉했고 차박도 가능했다.
<간단한 캠핑장 시설>
<화장실>
<야경>
밤하늘이 엄청 아름다웠고 별천지였다.
날씨가 좋은날이어서 그런지 별구경하기 참 좋았다.
서울 근교 1시간 정도 거리의 2인이하의 노키즈 캠핑장으로 주말만 가능하다.
시설은 꽤나 관리가 잘되어있었고 조용했다. 역시 노키즈 캠핑장이다.
가는길은 조금 헷갈리긴하지만 전날 안내도 잘해주고 친절했다.
버너를 나두고와서 빌렸고 (완점감사합니다(꾸벅))
기본적인 생수.장작, 밥, 술류, 가스,석쇠등은 구입이 가능하다.
단점으로는 화장실이 조금 작은 느낌이었다.
다음에도 재방문할 예정인 캠핑장이다. 추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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