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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살아가는것에 있어서

일상생활) 서울랜드 후기(from 아내)

by 테샤르 2022. 5. 30.

 서울랜드 후기(from 아내)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서울랜드에 아내와 놀러갔다.

엄청 오랜만에 놀이공원이라서 신나게 다녀왔다.

서울랜드의 입장권은 꽤나 비싼 편이지만 할인해택이 많아서 반값에도 다녀올수 있었다!.

특정 시간에 하는 이벤트행사도 잘 챙겨서 가면 좋다.

서울랜드 놀이기구 위치 : [ 링크 ]

 

서울랜드

자연 속 힐링 테마파크

seoulland.co.kr

 

정문과 주차장이있는 동문, 후문 이렇게 3곳에서 입구가 있어서 위치를 잘 보면서 가는게 좋다.

평일날에는 조금 사람이 적다고하는데 역시 오전부터 금방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입장시간은 오전 10: 00

최대한 가장 사람이 많이몰리는것부터 타기로 했다. 서울랜드 앱을 보면 운행시간이라던지 기타정보(키 제한, 운행여부 등등)을 확인을 할수있다.

 

블랙홀 2000 , 킹바이킹, 급류타기, 달나라열차, 샷드롭, 착각의집, 착각의 집,

도깨비 바람은 운행중이었으나 멀미를 대비해서 패스했다.

엑스플라이어와 은하열차888은 미운행이었다.

 

<급류타기>

급류타기는 무섭지는 않았으나 대기줄이 생각보다 길고, 사진을 찍기가 좋다.

<카트>

일반적인 놀이기구 카트이다. 카트라이더를 모티브로한 디자인도 조금 있었다.

<바이킹>

바이킹은 2가지 줄로(안쪽, 바깥쪽) 2가지인데 바깥쪽이 사람이 많고 선입장한다.

<달나라 열차>

그러게 무섭지는 않고 적당한 수준의 열차로 속도감은 그렇게 빠르지는 않고 360회전이 없어서 무난했다.

<착각의 집>

평행감각과 거울로된 미로, 착각을 주는 여러가지요소로 포함된 체험공간이다.

<회전목마>

유치원 어린이들의 필수코스인 회전목마이다.

<샷드롭>

기계소리가 너무 무서웠던 샷드롭으로 처음에 슈웅올라갈때가 생각보다 무서웠던 놀이기구이다.

<터닝메카드>

퍼레이드도 구경했다.

서울랜드 평가로는 무서운 놀이기구가 많은것보다는 아이들이 타기에는 충분히 좋은 놀이기구들이 많은것 같다.

놀이기구를 모두다 즐기려면 동선을 잘 짜서 탑승을 하고 나중에는 느긋하게 즐기는것을 추천한다.

생각보다 이국적이거나 알록달록한 건물들과 놀이기구들, 포토존이 많아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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