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개방방법론(Lean Software Development)
린개발 방법론은 생산 시스템에서 출발한 여러가지 IT 분야 및 서비스 제품 생산에 걸쳐서 적용하기 위한 개발 방법론으로
주로 초점은 '낭비를 제거' 하는 것에 맞춘 개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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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개발원칙>
| 원칙 | 내용 |
| Eliminate waste (낭비의 제거) | 불필요한 코드나 기능, 불분명한 요구사항, 느린 커뮤니케이션 이나 프로세스, 관료적 습관 등 서비스에 불필요한것에 대한것을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
| Amplify Learning (배움 증폭) | 개발 과정중에서 (기획자. 개발자, 고객 등등)의 참여로 인해서 학습의 필요성 존재 |
| Defer Commitment (늦은 결정) | 중요한 문제(고객의 요구사항 및 피드백으로 인한 변동이 가능한 항목에 대해서)에 대한 의사 결정을 최대한 미루면서 요구사항에 적응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 |
| Empower the Team (팀에 권한 위임) | 직원들의 동기부여 및 자기의사결정권으로 참여적이고 자율적인 개발 |
| Deliver Fast (빠른 전달) | 최대한 빨리 결과물을 제공 하면 사용자의 불확실성이 감소하고 결함발견의 기회가 주어짐(프로토타입 개발) |
| Build Integrity in (통합 개발) | 개발 초기부터 통합적인 형태로 구축해서 통일성을 추구 소규모 개발단계부터 오류를 수정해서 낭비를 제거 |
| Optimize the whole (전체를 최적화) | 요구사항 수집부터 제품을 릴리즈하는 시점(배포)까지 모든 프로세스 최적화 |
<7가지 낭비요소>
| 낭비요소 | 내용 |
| Partial Done Work(미완성 작업) | 코드화 하지 않은 문서, 테스트하지 않은 코드 등 |
| Extra Feature(여분기능) | 필요하지 않은 기능을 추가 |
| Relearning(재학습) | 지식보유자가 개발에 참여하지 못해 해당 지식을 학습하는 활동 |
| Handoff(이관) | 업무 이관 시 미전달되는 항목 |
| Task Switching(작업 전환) | 작업수행 중 다른 작업으로 전환할 경우 집중력 분산 및 시간소모 |
| Delay(지연) | 절차단계에 의한 대기 인원 |
| Defects(결함) | 테스트에 결함 유입을 걸러주는 실수방지테스트 포함 |
프로그래밍적으로 접근하면 제거 및 낭비의 항목은 다음과 같다.
미사용 및 불필요한 코드 제거 및 리팩토링,
프로토타입 개발,
자동화 시스템(Devops),
코드 리뷰 및 문서 리뷰를 통한 최신화
린 개발방법론과 애자일과 비슷하지만 다른 차이점으로는 다음과 같다.
애자일은 고객과의 협업 과정에서 빠른 개발을 진행하고
린은 고객관점에서 프로세스에서 낭비를 제거하는것을 기준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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