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재태크

재태크) 손익분기점 BEP -(Break Even Point)

by 테샤르 2019. 11. 6.

손익분기점 BEP -(Break Even Point)

 

투자에 있어서는 꼭 필요한것이 두가지있는데 '시간과 투자비용'이다.

손익분기점은 손실구간과 순이익 구간이 변동되는 교차 구간을 말한다,

 

요즘의 투자는 손실이 동반되는 상품이 꽤 많고 매력적으로 보이는데 짚고 넘어가야하는것이 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투자에서는 손실에 대한 생각을 당연히 해야한다. 그러나 사람의 심리상 부정적인것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을하게 되고 '내가하면 오를것이다.'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묻지마 투자를 하게되면 손해를 볼 가능성이 높아진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되는 투자 상품에 투자를 할때는 손익분기점을 계산을 하면 좋다.

 

예시로 P2P 분산 투자를 예시로 봣을때. 흔히 연체가 되거나 부실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실질적으로 P2P 분산 투자를 받는 사람들은 높은 비용의 대출을 받아야하는 경우다 . 결론은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연체가되거나 부실이 되거나 심하면 부도 또는 파산이 되는 경우도 고려해야한다.

 

그럴때 장기적인 투자의 관점에서는 손실금액보다 순이익 구간이 넘어가는 순간에 대한생각을 해야한다.

순익분기점을 넘어서면 성공적인 투자라고 생각한다.

 

 

손익분기점의 계산 방식은 다음과 같다.

 

손익분기점 매출ㅇ개 = 고정비 / (1 - 변동비/ 매출액)

 

 

원금손실 및 리스크가 있는 상품을 투자하기 전에도  손익분기점에 대한 설계를 어느정도 해야 한다.

재태크의 기본은 분산 투자와 소금액의 중장기적인 투자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