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to One
ZERO to ONE 은 기존의 모형을 모방해서 조금 더 좋게 만드는 것은 1에서 n 이 되고 익숙한 것이 하나 더 늘어날 뿐이며, 진정으로 추구해야 하는 것은 새로운 것을 창조해서 세상에 없던 0에서 1이 되는 창조 행위를 해야 한다는 개념의 책이다.
창조라는 행위는 단 한번 뿐이며, 창조의 순간도 단 한 번 뿐이고 그 한 번의 창조로 세상에는 낯설고 신선한 무언가가 처음으로 생겨난다는 것이다. 피터 딜이라는 사람이 최초로 개념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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