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리이의 법칙(Heinrich's Law / 1 : 29 : 300)
1번의 대형사고가 나기까지의 29번의 작은 사고가 나고 그전의 300번의 사소한 징후가 있다는 통계적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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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00의 법칙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항상 사소한 징후들이 방치될 때 작은 사고가 나고 작은 사고가 몇 번 난 이후에 대형 사고가 나는 것을 비율로 계산했을 때 나온 수치로 대형 사고가 나기 전에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순간순간이 존재하는데 대응하지 못하고 방치하게 되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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