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쳐(Sub Culture)
소수의 문화의 개념으로 한 사회에서 마이너 한 유저 집단들이 즐기는 문화를 말한다.
아직 대중화가 되기 전 단계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굳어져서 대중화가 되지 않고 소수만 즐기는 것들을 통칭해서 말하는 문화이다. 용어의 기원은 1950년 '데이비드 리스먼'이 최초로 사용한 Sub + Culture 하위의 개념이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서브컬처의 종류는 대략 다음과 같다.
<웹소설>
<라이트 노벨>
<펑크 문화>
<메탈헤드>
<폭주족>
<일본 애니메이션>
등등
특정 게임이나 음악, 취미에서도 많은 비주류의 서브컬처들이 존재한다.
지금은 서브 컬처에 대한 인식 자체 많이 달라져서 주류문화를 압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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