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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살아가는것에 있어서

일상생활) 제육볶음 from 아내

by 테샤르 2020. 6. 14.

제육볶음 from 아내

 

<재료>

돼지고기, 다진 마늘, 양파, 오징어, 당근, 대파,

간장, 깨, 고추가루 , 설탕, 설탕, 생강가루

재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해준다.

 

고추장 2스푼, 간장 2스푼, 고춧가루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설탕 1스푼을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돼지고기는 먼저 기름에 고기가 햐얗게 될 때까지 볶아준다.

오징어는 마늘과 양념장, 야채을 모두 다 같이 넣고 양념이 잘 밸 수 있도록 뒤적여준다.

고기가 다 익어지면 재료를 다 넣고 볶아준다.

 

가장 마지막에 대파를 넣고 깨를 뿌리면 완성이다. 한번 해서 놓으면 언제든지 덮밥처럼 먹을 수도 있고 메인 반찬도 되는 제육볶음은 오징어 손질 같은 게 조금 귀찮긴 하지만 다들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집에서도 재료만 있으면 간단히 해먹을수도있고 장 볼 때 오징어랑 돼지고기만 사면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히 먹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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