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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살아가는것에 있어서

일상생활) 울산 대왕암 & 해녀

by 테샤르 2025. 1. 27.

 울산 대왕암 & 해녀

 

 

울산에서 시원한 바다 바람과 뷰를 볼수 있는 대왕암에 놀러 갔다.

대왕암은 매번 울산을 방문할 때마다 가지만 늘 기분이 좋다.

 

< 대왕암 자갈 >

대왕암은 깊은 바다와 거센 파도가 치기 때문에 주변의 돌들은 파도에 의해서 맨들맨들하고 동글동글하게 깍여져있다.

 

 

< 대왕암 다리 뷰 >

시원한 바람이 부는 대왕암 다리쪽이다. 탁 트인 뷰가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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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녀가 직접 잡은 해산물 >

날씨가 좋은 날에는 종종 해녀분들이 직접 잡은 해산물을 장사를 한다.

 

3만원 한상이다. 직접 잡은 해산물을 싱싱하게 해줘서 평소에 먹던 맛과 다른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울산 대왕암 : [링크]

 

대왕암공원

관련사이트 울산동구청 울산동구문화관광축제 울산광역시청 울산동구사진기록관

daewangam.donggu.ulsan.kr

 

울산 동구쪽을 가게된다고 하면 꼭 한번은 가보는것을 추천한다.

주차장도 잘되어있고 소나무 산책로, 출렁다리, 시원한 바다 뷰를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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