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살아가는것에 있어서

일상생활) 충주 - 사과나무집

by 테샤르 2024. 9. 3.

충주 - 사과나무집

설탕대신 사과를 베이스로 음식을 만들어주는 곳이라고 해서 방문했다.

가는길이 생각보다 엄청 험했다;; 참고하고 가야 한다.

 

<메뉴판> 

두부와 전골이 메인요리였다.

 

한우버섯 불고기 전골(생두부) 포함된 메뉴를 시켰다.

< 밑반찬 >

조금 짠 베이스의 음식도 있었지만

파김치가 엄청 맛있었다. 

 

 

< 사과 제품 >

  사과 관련된 제품도 구매가 가능했다.

 후식으로 사과즙을 받았다.

 

평소에 먹던 맛과 좀 달랐지만 향긋했다.

사과를 베이스로 만들어서 그런것 같았다.

애견도 동반이 가능하다고 한다.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