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후기) 인사이드아웃2 (Inside Out 2)

 인사이드아웃2 (Inside Out 2)

인사이드아웃2가 12일날 나왔다고 해서 아내와 기대하고 영화관에 갔다.

 

 

디즈니 파이널 예고편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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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요약>

청소년이 된 라일리의 내면세계는 자아라는것이 형성되었다.

'난 착해' 라는 착한 자아가 생성되어있는데 사춘기가 오면서 새로운 감정들이 오게되면서 기존에 있던 감정들과의 

갈등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스토리이다,

 

<신규 캐릭터>

불안 / 당황이 / 부럽이 / 따분이

 

새로운 감정들과의 기존의 감정들(기쁨/슬픔/버럭/까칠/소심)에서 좀 더 복잡한 감정들이 생겨나면서 

감정의 변화를 잘 나타내는 영화가 되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하면서 기쁨말고 다른 여러가지 감정들이 많이 느끼게 된다는거을 잘 표현해 준다.

언제까지 부모가 끼고 살수없기 때문에 라일리는 감정에 의해서 통계되지 않고 스스로가 선택하고 본인의 자아에 의한 결정을 하는 것으로 스토리가 끝나는데 다양한 감정의 캐릭터를 통해서 과거를 돌이켜볼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