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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여행) 선재도 : 영흥 수협회 센터 (22번 : 안녕하세요)

by 테샤르 2024. 3. 19.

영흥 수협회 센터

 

놀러온김에 근처에 횟감을 살수있는 수산 시장이 있어서 갔다.

각 철에 맞는 수산물은 싱싱한걸 먹으면 엄청 맛있고 영양가도 좋기 때문이다.

 

< 주차장 >

주차장은 무료이고 꽤나 넓었다. 도착한 시간은 10시쯤 이여서 그렇게 주차된 차량이 많지 않았지만 넓어서 좋았다.

네비 게이션을 찍고 따라가면 쉽게 갈수 있다.

 

< 영흥 수협 센터 내부 >

내부는 어폐류를 파는곳과 횟감을 파는곳이 구분되어있고 천장에는 해당 가게의 상호와 전화번호가 있다.

 

 

< 차림표  (가격 정찰제) > 

차림표는 가격 정찰제로 공개되어있다.

 

 

 

< 22 번 안녕하세요 >

블로그 후기와 주위를 둘러보다가 가게된 가게로 가다보면 호객행위를 종종 하신다. 그리고 서비스도 많이주신다고 하는데 많이달라고하면 그래도 적당히 잘 인심좋게 주시는것 같다.

매운탕 거리를 많이달라고 했다.

 

 

 

< 도미 >

봄 제철 횟감 수산물로  3~ 5월은 도미가 제철이라고 한다.

가서 구매한 도미는 6만원으로 꽤나 큰놈을 잡았다.

멍게와 , 석화, 새우, 피조개, 완두콩, 상추가 같이 있었다.

 

회는 굉장히 맛있었다. 부드럽고 살살녹았다. 역시 활어는 엄청 맛있었다.

< 매운탕 >

매운탕 꺼리도 꽤나 많이주셔서 푸짐하게 먹었다.

매운탕 야채와 양념까지 구매 가격은 5천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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