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살아가는것에 있어서

일상생활)아쿠아가든카페 리빙파워센터기흥점

by 테샤르 2023. 12. 23.

아쿠아가든카페 리빙파워센터기흥점

 

카페와 아쿠아리움이 같이있는 곳으로 꽤나 넓은 공간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좋아보였다,

평일날 오후타임에가서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다. 주말에는 사람이 엄청 많다고 한다.

 

카페의 안쪽에는 각종 수족관 용품 판매 , 테라리움과, 실제 분양(구매)를 할수있는 공간이 따로 존재한다.

먹이주기도 가능하고 중간에는 닥터피쉬 체험하는 곳도 있다.

< 카페 >

카페에는 1인 1 음료 주문이기 때문에 음료를 주문하고 입장했다.

내부 안쪽에는 빵종류(베이커리)도 판매를 한다.

들어가는 순간부터 굉장히 시원하고 많은 물고기들과 조화롭게 배치된 한편의 그림같은 공간이 많이 나온다.

이런걸 비바리움이라고 한다고 한다.

비바리움(Vivarium)
비바리움(Vivarium)은 관찰이나 연구를 목적으로 동물이나 식물을 가두어 사육하는 공간을 일컫는다. 대부분, 특정한 생물이 살아가는 환경 조건을 작은 규모로 만들어 작은 생태계처럼 보이게 한다. 작은 것은 '보틀 가든(Bottle garden)[1]'부터 시작해서 큰 것은 운동장 크기만한 '바이오스피어(Biosphere)'까지 있다. 다만 통상적으로는 테라리움에 습계형/반습계형 파충류를 키우는 형태의 사육장을 비바리움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여러가지 다양한 생물들이 있다. 구매도 가능하다.

 

< 가재 >

 

<우파루파>

 

<해수어>

 

<거북이>

 

<파이어 벨리 뉴트>

 

 

< 수족관 용품 판매 >

 

 

< 테라리움 >

 

 

매장이 크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생물들을 볼수있고 굉장히 완성된 작품들이 있어서 

눈 호강이라는 말을 연신 하면서 천천히 즐겼다.

많은 생물들이 있어서 보기 좋았고 시설도 잘되어 있어서 물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할만한 곳이다.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