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부스터 샷 (모더나 교차접종)
6월 초에 얀센 코로나 백신을 접종받고 시간이 흘러서 부스터 샷을 선택하게 되었다,
여러가지 기사와 자료를 보고 모더나를 선택해서 맞았고
정량의 절반(1/2) 을 추가로 접종하고 왔다. (비용은 국가에서 부담)
접종 4개월후 예방 효과에서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미국 국립보건원(HIN)의 임상실험에서 15일 이내를 기준으로 나온 항체 수준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
모더나 | 76배 |
화이자 | 35배 |
얀센 | 4배 |
기저질환이나 독감주사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예외로 생각하고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은 안 맞기에는 힘든 상황이다.
주위에서도 코로나 확진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아직 증상에 대한 부작용은 딱히 없다.
처음 맞고 팔이 뻐근하다. 시간에 따라 추가로 내용을 수정할 예정이다.
3일동안의 증상은 다음과 같았다.
+5시간 | 팔이 무겁고 미열과함께 흔한 몸살기운이 있다. |
+8시간 | 미열과 함께 머리두통이 생겼다. 36.3도 |
+24시간(하루) | 오한으로 밤새 잠을 못잤다. 열은 거의 나지 않았고 타이레놀 한알 먹고 좀 나았다. |
+48시간(이틀) | 잘때만 열과 함께 두통이 쏟아졌고 밤새 고생했다. |
+72시간(3일) | 일상 생활에 문제가 없고 접종 팔만 무겁게 느껴졌다. |
"얀센 접종자, 부스터 샷으로 모더나 백신 맞아야 효능 가장 좋아" : [링크]
美 "얀센 부스터 샷… 모더나 맞으면 76배, 화이자 35배 효과"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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