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살아가는것에 있어서

일상생활)얀센 부스터 샷 (모더나 교차접종)

by 테샤르 2021. 11. 8.

얀센 부스터 샷 (모더나 교차접종)

6월 초에 얀센 코로나 백신을 접종받고 시간이 흘러서 부스터 샷을 선택하게 되었다,

 여러가지 기사와 자료를 보고  모더나를 선택해서 맞았고

정량의 절반(1/2) 을 추가로 접종하고 왔다. (비용은 국가에서 부담)

 

 

접종 4개월후 예방 효과에서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미국 국립보건원(HIN)의 임상실험에서 15일 이내를 기준으로 나온 항체 수준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

모더나 76배
화이자 35배
얀센 4배

기저질환이나 독감주사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예외로 생각하고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은 안 맞기에는 힘든 상황이다.

주위에서도 코로나 확진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아직 증상에 대한 부작용은 딱히 없다.

처음 맞고 팔이 뻐근하다. 시간에 따라 추가로 내용을 수정할 예정이다.

 

3일동안의 증상은 다음과 같았다.

+5시간 팔이 무겁고 미열과함께 흔한 몸살기운이 있다.
+8시간 미열과 함께 머리두통이 생겼다. 36.3도
+24시간(하루) 오한으로 밤새 잠을 못잤다. 열은 거의 나지 않았고
타이레놀 한알 먹고 좀 나았다.
+48시간(이틀) 잘때만 열과 함께 두통이 쏟아졌고 밤새 고생했다.
+72시간(3일) 일상 생활에 문제가 없고 접종 팔만 무겁게 느껴졌다.

 

 

 

"얀센 접종자, 부스터 샷으로 모더나 백신 맞아야 효능 가장 좋아" : [링크]

 

"얀센 접종자, 부스터샷으로 모더나 백신 맞아야 효능 가장 좋아"

얀센 접종 후 추가 접종으로 제약사 모더나의 mRNA 백신을 이용했을 때 가장 효과가 크다는 미국 임상 분석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 제공국내 방역당국이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의 자회사 얀센이

www.dongascience.com

美 "얀센 부스터 샷… 모더나 맞으면 76배, 화이자 35배 효과" : [링크]

 

미국 국립보건원 "얀센 부스터샷…모더나 맞으면 76배, 화이자 35배 효과"

화이자를 부스터샷으로 맞을 경우 항체 수준이 35배 높아졌으며, 얀센을 추가접종할 경우 항체 수준이 4배 증가하는 데 그쳤다.

www.joongang.co.kr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