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 브레이커( Circuit Breaker)
스위치에서 어떤 특정 상황에(과부하, 단로, 누전)등으로 전기회를 보호하는 장치의를 주식 용어에서 가져온 것으로
주식시장에서 주식이 폭락을 하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이되면 주식시장이 올스톱이 된 상태에서 20분 후에 다시 정상적인 매매가 되는 시스템이다.
서킷브레이커는 1998년 도입되었느데 미국발 증시가 폭락을 하는 상황에서 많은 주식 거래하는 사람들이 패닉인 상태로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한 1차적인 수단이다.
서킷브레이커의 발동 조건은 다음과 같다.
전일대비 10%이상 하락 후 1분간 지속이 되는 순간
하루에 1번만 발동가능
2시 20분 이후에는 발동이 안됨
이번에 코로나와 유가읙폭락으로 인해서 자주 접하게 되는 상황인데 그만큼 경제의 상황이 곤두박질치고 있다는 소리이다. 이럴 때 다들 한몫 챙기려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묻지 마 투자는 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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