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농장)주말농장 8주차

주말농장 8주차

 

한켠에 심어둔 애호박이 주렁주렁 자라서 이만큼 자랐다.

바로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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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커리 / 쑥갓>

치커리와 쑥갓도 엄청 무성하게 자랐다. 쑥갓은 꽃도 피고해서 짤라줬다.

 

< 잘자란 파 >

파도 엄청 싱싱하게 자랐다. 

파는 마트에서 사서 뿌리가 있는 밑동을 심었는데도 이렇게 잘자랐다.

다음에 파는 좀더 촘촘히 심어도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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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깻잎 >

깻잎도 너무 늦게 심어서 하나에 3개가 같이 심어서 좀 무성하게 자랐다.

많은 소비가 되지 않아서 적당히 먹으면 될것 같다.

 

< 방울토마토 / 고추 >

수확을 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던것과 달리 아직 더 시간이 필요하다.

방울토마토는 엄청 무성하게 자라서 가지를 좀 더 신경썼엉야 하는데. 고추는 2개정도 땃다.

슬슬 상추는 수확량이 줄었다. (4봉지.)

지금 시기에는 이제 슬슬 상추가 이전과 다르게 수분도 좀 적고 좀 단단해지고 있다. 꽃도 핀 상추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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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깻잎 반찬 >

아내가 수확한 깻잎으로 반찬을 만들었다.

깻잎 절임 / 깻잎 조림 이라고 하는데 여튼 반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