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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Play Game

게임리뷰) 더스트 투 디 엔드 (Dust to the End)

by 테샤르 2024. 2. 13.

 

더스트 투 디 엔드 (Dust to the End)

 

이름 :  더스트 투 디 엔드(Dust to the End)

개발사 : Haojoy Game, Zjoy Game

장르 : 서바이벌, 아포칼립스, 인디, 거래, 모험, RPG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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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와 공급이 끊임없이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역동적인 경제 속에서 상인 캐러밴을 이끌고 험난한 황무지를 통과하며 100가지가 넘는 상품을 사고팔 수 있고 괴물, 야수, 도적, 기타 캐러밴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의  혹독한 자연 환경이 캐러밴에 초래할 위험에 맞서 싸우세요.

 

< 시작 캐릭터 선택(특성) >

 

<마을>

마을은 여러가지 상호작용이 가능한 건물들이 있다. 각각의 마을마다 교역품이 다르고 용병을 고용하거나 캐러밴을 개조할수 있고 시설도 개발이 가능하다.

 

< 인벤토리 >

 

< 일지(퀘스트) > 

퀘스트는 틈틈히 확인해서 진행해야 한다. 

<지도>

지도를 통해서 위치 정보와 거리, 소모되는 식량과 식수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 무역 >

지도에서 이동할때마다 에서는 식수 / 식량이 소모된다.

패널티가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이동 거리에 비례해서 넉넉하게 챙겨야 한다.

 

<전투 및 이벤트>

진행하다가 특정 돌발 이벤트가 발생하기도 하고, 인카운트 방식으로 몬스터와 접촉하게되면 전투가 가능하다.

전투는 턴제 방식으로 상단에 다음 턴에 대한 정보와 하단의 스킬과 행동력 세부 정보를 통해서 전략적으로 전투를 진행이 가능하다. 전투 이후에는 전리품도 획득이 가능하다.

 

 

메인 퀘스트, 명성 이벤트에 따라 다양한 대화 선택지가 있는데 이는 플롯 방향과 최종 엔딩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기본적으로는 한국어 지원을 하지 않지만 '스토브 인디'를 통해서 구매하면 한국어로 번역플레이를 할수 있다.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교역과 전투가 혼합된 장르로 기본적으로 교역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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