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드렛지(Dredge)

드렛지(Dredge)

 

 

이름 : 드렛지(Dredge)

개발사 : Black Salt Games

장르 : 인디, 공포, 해상, 낚시

등급 : 15세 이용가

가격 : 27,800원(스팀)

 

URL :  https://youtu.be/O4Gg1SaSVN8

 

낚시 트롤선을 타고 외딴 섬과 그 주변 깊이를 탐험하고 아래에 무엇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잡은 물고기를 현지인들에게 판매하고 퀘스트를 완료하여 각 지역의 어려운 과거에 대해 알아보세요. 심해 참호를 트롤링하고 먼 땅을 항해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장비로 보트를 갖추되 시간을 주시하십시오. 당신은 어둠 속에서 당신을 찾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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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선의 선장이되어서 처음에는 으시시한 마을에서 시장의 의뢰를 가지고 시작한다.

마을에서 생선을 거래하면서 돈을 벌어서 배를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잡을수있는 스팟이 따로있는데 잘 봐야한다. 물고기가 있는 곳에는 각자 특성이 있다 [얕은 물]일때는 해당 낚시 장비를 착용해야 가능하다.

종종 물고기가 아닌 업그레이드 재료가 나오기도하고,  팔수있는 물품이 나오기도 한다.

잡다보면 레어도가 다르거나, 특이한 물고기도 잡히기도한다.

조선공에게가면 업그레이드할수있는 장비를 구매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를 해야 해당 제품 구매가능)

화물인벤토리에는 장비를 장착이 장착이 가능한곳이 따로 존재한다.

나중에는 통발이나 그물도 사용이 가능하다.

밤이 되면 시야도 짧아지고 괴물로 된 물고기가 와서 배를 공격한다. 마을에서 휴식으로 하루를 넘어가서 낮에 활동하는것을 권장한다.

낚시를 하는 요소와 함께 스토리와 서브 퀘스트도 있는 게임으로

어두운 분위기와 기이한 현상들이 존재하는데 꽤나 천천히 느긋하게 게임을 즐기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낚시를 하고 재료를 모으는 기간이 상당히 걸려서 조금 스토리 진행이 느리긴하지만 여러개의 섬과 컬렉션을 모으다보면 훌쩍 지난다고 한다. 엔딩이 존재하고 한글을 지원해서 추천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