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 퍼마일 자동차보험
자동차 보험이 만기가 다되서 찾다가
캐롯 퍼마일 자동차 보험이라는걸 사용하게됬다.
실제 보험을 등록하고 사용한건 6월이었는데.. 그 주행거리를 측정해주는 장치가 너무 늦게 도착해서 받고 이제 후기를 쓰게 됬다.
자동차 시거잭꼽는곳에 캐롯에서 발송한 장치를 꼽고 10분정도 주행을 하면 잡힌다고 한다.
그전에 까지 탄 km에 대해서는 환급받았다.
회사만 거의 와따가따 하다보니 월에 나가는 금액은 평균 40,000원 정도 된다.
기존의 다른 보험사들(KB, DB, 삼성화재, 현대해상, AXA 등) 여러가지 비교해도 확실히 캐롯이 타는 km 만큼 하다보니 더 싸게 나가는것 같다.
사고가나면 SOS버튼을 누르면 된다고 하는데.
사고처리에 대해서는 걱정이 조금 되고 타 자동차 보험 대비 특약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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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0km x 14.6원 = 146,000원(km 보험료)
- 18,100원 x 12개월 = 217,200원(기본료)
- 11,010원(긴급출동 보험료 – 첫달 일시납)
- 연간 보험료 = 374,2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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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단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만족스럽다.
주행거리가 짧은 사람(연간 10000 km 이하)의 사람이나 한번에 보험금을 많이 내는걸 싫어하는 사람에게 좀더 좋은것 같다.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잘 고려해서 하는걸 추천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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